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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새학기 첫 3월 모의고사 "영어영역 체감 난이도 높았다"



새 학기 들어 첫 전국학력평가가 시행된 가운데 2년 만에 다시 통합형으로 치러진 영어영역은 전년도 어려운 유형인 B형보다는 쉽지만 체감 난이도는 높았을 것으로 평가됐다.

입시업체인 하늘교육은 12일 평가 직후 일선 고교의 학생들 반응을 모은 결과 "2015학년도 수능부터 다시 통합형으로 출제되는 영어영역은 전년도 영어 B형보다는 쉽지만 수험생의 체감 난이도는 높았다"고 말했다.

이번 시험에서는 학생들이 어렵게 느끼는 '빈칸 추론' 문항 수를 줄인다는 교육부 방침이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어영역은 A/B형 모두 전년도보다 쉬웠고 수학영역은 A형은 전년도보다 어렵게, B형은 비슷하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2017학년도부터 필수과목으로 지정되는 한국사는 쉬운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