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관악구, 주민과 함께 읽을 '관악의 책' 선정

/관악구청 제공



서울시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올해 주민과 함께 읽을 책 3권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어린이 분야에는 '엄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청소년 분야는 '돼지도 장난감이 필요해', 성인분야로 '당신의 몬스터' 등이다.

구는 주민들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 지역 내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두 차례 '관악의 책'을 선정하고 있다.

구는 전국 도서관사업의 중심지로 아이에서 어르신까지 모든 주민이 책과 도서관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북스타트', '어르신 자서전 제작', '관악 책잔치', '북콘서트', '리빙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독서진흥사업을 펼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