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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주도' LG유플러스 14일·SK텔레콤 7일 추가 영업정지(2보)

방송통신위원회가 올해 불거진 '불법 보조금' 주도사업자로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을 선정, 각각 14일, 7일간의 추가 영업정지 제재를 내렸다.

보조금 과열경쟁 주도를 이유로 특정 사업자만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것은 지난해 7월 KT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방통위는 이날 이경재 위원장 주재로 전체회의를 열어 지난 1~2월 보조금 경쟁을 벌인 3개 통신사 중 LG유플러스에 영업정지 14일, SK텔레콤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7일에 각각 처하는 제재조치를 의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