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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화이트데이'...데이트하기 좋은 곳은 어디?

디 브런치 카페 내부



오늘은 연인들끼리 사랑을 전하는 화이트데이다. 둘만의 사랑을 조용히 속삭일 수 있는 장소로 브런치 카페가 새로운 데이트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까사밍고'는 차별화된 지중해식 브런치 메뉴와 독특한 인테리어로 유명한 카페로 남유럽 전통 에스프레소와 다양하고 신선한 생과일 음료, 건강식 등을 판매한다.

이 곳에서 맛볼 수 있는 '리코타 치즈 샐러드'는 담백한 리코타 치즈와 신선한 채소가 함께 어우러진 메뉴로 다이어트식 브런치 메뉴로 각광받고 있다.

일산서구 탄현동에 위치한 '디 브런치 카페'는 프렌치 스타일의 디저트와 음료, 천연발효 빵과 뉴욕 스타일 샐러드, 이탈리아 정통 파니니를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카페다.

디 브런치 카페의 인기메뉴로는 '그릭 치즈 샐러드'와 '오믈렛 브런치'가 있으며 특급 호텔 출신의 셰프가 직접 만든 바나나 타르트, 얼그레이 쉬폰케이크 등도 연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다.

또 이 카페는 최근 방영된 드라마 '상속자들', '따뜻한 말 한마디' 등 촬영장소로 사용돼 눈길을 받았다.

이범철 디 브런치 카페 팀장은 "디 브런치 카페는 신선한 재료와 천연발효 빵을 사용해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며 "연인과 즐거운 데이트를 하고 기억에 남는 특별한 기념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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