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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추사랑 만나러 소녀시대 '슈퍼맨' 출동

추사랑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이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출연한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이달 초 일본에서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를 만나 촬영을 진행했다. 녹화에는 태연·써니·수영·윤아·티파니 등 5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써니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추사랑의 열렬한 팬임을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방송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