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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사이먼&가펑클 그래미상 5관왕

사이먼&가펑클 그래미상



1971년 3월 16일 ‘험한 세상에 다리 되어’라는 곡으로 빌보드 차트 10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남성 듀오 사이먼&가펑클이 최고의 앨범상 등 그래미 5개 부문을 휩쓸었다.

1941년 동갑내기인 폴 사이먼과 아트 가펑클은 같은 고교 출신으로 듀오를 결성했으나 별 주목을 끌지 못하던 중 1967년 개봉한 영화 ‘졸업’에서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미시즈 로빈슨’ 등 곳곳에 이들의 노래가 삽입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됐다.

1981년 이들의 뉴욕 센트럴파크 공연에서는 50만 명이 모여 두 사람의 노래에 귀를 기울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