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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이다해 달라진 외모 '호텔킹'서 이동욱과 찰떡 호흡 예고



이동욱과 이다해의 화보사진같은 드라마 스틸컷이 공개됐다.

MBC 새 주말드라마 '호텔킹'의 제작진은 13일 주연 배우 이동욱과 이다해의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냉철한 성격의 호텔 총지배인 차재완 역을 맡은 이동욱은 캐릭터에 어울리는 깔끔한 정장 차림을 입고 모델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이다해는 호텔 상속녀 '아모네'답게 화려한 흰색 드레스 차림을 선보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배우들과 제작진은 촬영 전에 스타일 회의를 따로 진행할 정도로 캐릭터에 걸 맞는 의상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킹' 관계자는 "제작진과 배우들이 작품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다"며 "호텔을 배경으로 한 만큼 배우들의 화려한 패션과 제작진의 영상미가 어우러져 볼거리가 풍부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달 5일 첫 방송 예정인 '호텔킹'은 이동욱과 이다해가 '마이걸' 이후로 8년만에 다시 만난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