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NS윤지 컴백 복근 공개'

여자 가수들이 컴백과 함께 탄탄한 몸매를 공개, 남심을 흔들고 있다.

NS 윤지와 산다라 박 등 여자 가수들은 공백기간 동안 가꾼 탄탄한 복근을 잇따라 공개했다.

NS 윤지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앨범위해 관리 중" 이라며 "힘들긴 하지만 노력한 만큼 이번 신곡이 좋으니 기대하시라"는 글과 함께 거울에 비친 스스로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NS 윤지는 검정색 스포츠 브라 차림으로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내 여전히 뛰어난 몸매를 자랑했다.

2NE1의 산다라 박도 지난 2일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올 오어 나싱(AON)' 서울 공연에서 배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탄탄한 복근을 노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S 윤지와 산다라 박등 여성들이 몸 만들기에 나서고 있는 이유는 과거 마르기만 한 몸매가 대세였다면 최근에는 건강한 몸매가 아름답다는 인식이 생겼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