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소녀시대 vs 2NE1, '엠카운트다운'에서 만났다…소시1위·2NE1 컴백

소녀시대(위)·2NE1/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쳐



그룹 소녀시대와 2NE1이 케이블 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만났다.

지난 주에 이어 씨엔블루와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소녀시대는 타이틀 곡 '미스터 미스터'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멤버 유리는 "지난 주에 이어서 이렇게 소중한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 1년 공백기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소녀시대는 컴백과 동시에 '엠카' SBS '인기가요', MBC뮤직 '쇼챔피언'에서 트로피를 거머줬다.

이날 방송에서 컴백무대를 선보인 2NE1은 '컴백홈' '살아 봤으면 해' 무대를 연달아 선보였다.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애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반전 매력으로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살아 봤으면 해'로 컴백무대를 시작한 2NE1은 화이트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나란히 서서 안정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이어 '컴백홈' 무대에선 군무를 선보이며 여전사다운 강력한 퍼포먼스로 좌중을 압도했다.

소녀시대와 2NE1이외에 넬·레이디스 코드·선미·오렌지캬라멜 등이 출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