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쓰리데이즈' 시청률 1위…이번엔 '감격시대'가 쫓는다

SBS 수목극 '쓰리데이즈'



'쓰리데이즈'가 시청률 통합 챔피언에 등극했다.

지난 13일 SBS 수목극 '쓰리데이즈'는 양대 시청률 조사기관(닐슨코리아·TNms)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12.7%를 기록했고 TNmS에 따르면 전국 기준 14.5%를 기록했다.

앞서 경쟁작 KBS2 '감격시대'와 쫓고 쫓기는 시청률 경쟁을 펼친 '쓰리데이즈'는 13일 사라진 대통령 이동휘(손현주)의 거취가 드러났고 경호관 한태경(박유천)과 경찰 서보원(박하선), 저격범인 경호실장 함봉수(장현성)가 동시에 대통령의 행방을 살피는 내용을 그려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제작사 골든썸픽쳐스는 "시청자들의 호평이 시청률로 이어지고 있다. 이 여세를 몰아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겠다. 이미 9부까지 대본이 나온만큼 물샐틈 없는 탄탄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