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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우원식 "이통3사 영업정지 중단해야…대리점만 피해"



민주당 우원식 최고위원은 정부가 이동통신 3사의 불법보조금에 대해 45일간 장기 영업정지 처벌을 내린 것과 관련,"빗나간 영업정지 처분을 중단하라"고 밝혔다.

우 최고위원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통신이용료로 이득을 챙기는 이동통신 3사는 이 처분기간 동안 홍보비와 보조금을 지불할 필요가 없어 6000억 여원의 이득을 보는 반면 이통 3사 말단 판매 대리점은 휴대폰을 판매할 수 없어 엄청난 손해를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 최고위원은 이어 "서민들이 피해보는 엉뚱한 형국"이라며 "영업정지 처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