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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주총]대신증권, 나재철 사장 연임 확정…임원보수 등 노조 반발

대신증권은 14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나재철 대신증권의 사장 연임안을 확정했다. 배당과 이사보수 한도, 부동산 취득 등의 안건은 노조의 반발로 시간을 끌다 간신히 통과됐다.

이날 주총에서 우리사주 의결권 639만671주(1.2%)를 위임받아 참석한 대신증권 노조는 회사 경영상의 다수 문제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먼저 대신증권 노조는 사측이 부당하게 영업점 직원들의 의결권 위임을 방해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관련 증거를 제출했다.

이어 대신증권의 삼성동 토지 매입이 이어룡 회장의 개인 용도 의혹이 있다며 이를 정확하게 밝힐 것을 요구했다.

회사 측은 해당 부지에 대신증권 역사관을 건립하고 대림동 연수원 일부를 이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노동조합 측 주주들은 이사 보수한도를 현 50억원에서 30억원 책정으로 낮추는 안을 제안했으나 의결권 부족으로 관철하지 못했다.

주당 배당은 보통주 1주당 200원 등 총 162억원을 배당하기로 결의했다.

신주인수권과 전환사채발행 관련 정관 변경 안건과 사내이사 2인, 사외이사 3인에 대한 선임 안건도 통과됐다.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 연임이 확정됐고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의 아들인 양홍석 사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