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건/사고

유치원 50m 앞에서 성인용품 판매업자 입건

유치원 50m 앞에서 음란한 물품을 판매한 업자가 적발됐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유치원과 학교 인근에서 성인용품을 판 혐의(학교보건법 위반 등)로 박모(4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 2012년 3월 26일부터 최근까지 2년간 대전 중구 한 건물 2층에서 성인용품점을 차려놓고 성인용품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박씨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인근 환경위생 정화구역에 사업장을 차린 것으로 파악됐고 한 유치원은 직선거리로 불과 52m 정도 떨어져 있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