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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심장이 뛴다' 박기웅·전혜빈, '모세의 기적' 홍보차 '컬투쇼' 방문

/SBS 제공



배우 박기웅과 전혜빈이 '모세의 기적'프로젝트를 알리기 위해 컬투쇼를 방문했다.

SBS '심장이 뛴다'에 출연 중인 박기웅·전혜빈은 14일 SBS 파워FM '두 시 탈출 컬투쇼'에서 긴급차량 양보에 대한 절실함을 알렸다.

전혜빈은 "'컬투쇼'의 '긴급뉴스 119' 굉장히 좋아하는 코너다. 출연 중인 '심장이 뛴다'에서 '모세의 기적'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이 중요성에 대해 알려드리기 위해 출연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기웅도 "소방관 복을 입고 출연하니 감회가 남다르다. 촬영에 임하다 보면 앰블런스를 비켜주시려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신다"며 "자신있게 좌우로 밀착해주시면 된다. 도로가 한계가 있고 좁기 때문에 자신의 차선이 아니더라도 양쪽 차선으로 조금씩 비켜주셔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트로트 마니아로 알려진 박기웅은 '모세의 기적'을 위해 트로트 '땡벌'을 개사해 부르며 방청객들에게 큰 환호를 얻었다.

DJ 정찬우와 김태균은 "'모세의 기적'을 홍보하기 위해 직접 스튜디오를 찾은 두 사람을 위해 많은 응원 부탁달라"며 "지금 당장 앰블런스 소리가 들린다면 길을 비켜달라"고 '모세의 기적' 프로젝트에 힘을 보탰다.

'모세의 기적'은 긴급출동 중인 앰블런스를 위해 길을 비켜주는 프로젝트로 '심장이 뛴다'에서 시작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