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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中·우크라이나 악재에 환율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이 중국 경기둔화 우려와 우크라이나 정정 불안으로 상승 마감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8원 오른 1072.8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가 커진데다 우크라이나 사태도 장기화되면서 시장의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외환 전문가들은 "장중 코스피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도를 기록한 점도 환율 상승에 힘을 실었다"고 진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