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서울·경기 지역 학교 3곳 식중독 의심…철저한 위생 관리 당부

서울·경기지역 학교 3곳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사고가 발생하자 교육 당국이 일선 학교에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14일 교육부는 서울과 일산, 평택지역 학교 3곳에서 지난 11~12일 점심 급식을 먹은 학생들이 복통,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시·도 교육청을 통해 각 학교에 식중독 예방에 특별히 신경쓰도록 지도했다고 밝혔다.

우선 학교에서 식단을 짤 때 익히지 않은 음식 등 세균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식품은 제외하고 가열 조리 식품은 75도 이상(조개류는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하도록 했다.

또 식육가공품도 그대로 쓰지 말고 안정성을 확인하고 가열 조리하는 등 위생관리에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