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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정글의 법칙' 추성훈·전혜빈, 왕의 귀환…임원희 내레이터로 참여

/SBS제공



추성훈이 '정글의 법칙'으로 돌아왔다.

14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에선 치열한 헝거게임 승부에 돌입한 두 부족의 생존전쟁이 이어진다.

특히 최강자족의 추성훈은 잠재돼 있던 정글 파이터의 면모를 드러내며 다시 한 번 저력을 과시해 왕의 귀환을 입증했다.

정글에서 처음 시도된 생존대결 헝거게임에 참여해 분위기를 익힌 추성훈은 대결 막판 때는 누구보다 뛰어난 사냥실력을 뽐내며 병만 족을 긴장시켰다.

또 한 명의 게스트는 정글 여전사 전혜빈으로 뛰어난 활쏘기 실력을 선보여 혜빈 로렌스라는 찬사를 받았다.

활쏘기 게임은 최강자족과 신입 병만족의 일대일 대결구도방식으로 진행돼 1인당 주어진 2발의 화살을 이용해 멀리 떨어진 목표물을 가장 많이 명중시킨 부족이 최종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강자족의 홍일점 전혜빈은 본격 게임에 들어가기 전 활의 상태를 체크하고 활시위를 당겨보며 만반의 준비를 했고 능숙한 포즈를 선보여 원조 여전사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정글의 법칙'엔 만능 엔터테이너 배우 임원희가 내레이터로 참여해 굵직한 중저음과 특유의 유쾌함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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