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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무서운 신인' 소리얼, 뛰어난 가창력 눈길…AOA·GOT7 제쳐

소리얼



무서운 신인이 나타났다.

신인답지않은 완벽한 가창력과 하모니로 무장한 스타제국의 보컬그룹 소리얼이 그들이다.

활동 시작 전부터 '다음 뮤직-라이징아이돌'에서 1주만에 2만뷰를 돌파하며 AOA, GOT7등 쟁쟁한 경쟁그룹들을 제치고 2위를 차지하는 등 데뷔전부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신인 소리얼의 매력은 가창력만이 아니다. 13일 '엠카운트다운', 14일 '뮤직뱅크'의 무대에서 멤버들은 평균 신장 181cm의 훤칠한 키와 댄디한 비쥬얼로 타이틀곡 '심장이 말했다'를 열창하며 여심을 공략했다.

이어 소리얼은 15일 오후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심장이 말했다' 무대를 선보이며 또다시 주목받았다. 이날 이들은 자연스러운 하모니에 뛰어난 가창력으로 객석의 뜨거운 환호를 자아냈다.

'심장이 말했다'는 경쾌한 리듬의 발라드 곡으로 사랑의 아픔을 조금 더 가벼운 분위기로 쉽게 다가오도록 만든 가사가 특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