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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벌 받았나?···'한국인 테러' 단체 창립자 폭탄 오발로 사망

지난달 한국인 관광버스에 테러를 저질렀다고 자처한 이집트 이슬람 과격단체의 창립자 중 한 명이 폭탄 오발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안사르 베이트 알마크디스'(성지를 지키는 사람들)의 창립자 가운데 한 명인 타우피크 무함마드 파리지가 최근 사망했다.

파리지는 들고 있던 폭탄이 교통사고로 폭발하면서 숨졌다고 이 단체는 설명했다.

안사르 베이트 알마크디스는 지난달 16일 이집트 동북부 시나이반도에서 벌어진 한국인 관광버스 자살폭탄 테러의 배후라고 주장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