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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브라질 월드컵 60경기 티켓 34만 장 매진, 마지막 개막전 티켓 4월 판매



현지시간 지난 12일 판매가 시작 된 지 다섯 시간 만에 브라질 월드컵 티켓 20만 3330 장이 모두 팔려나갔다. 피파는 티켓 구매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도시로 히우 지 자네이루를 꼽았으며 상 파울루가 그 뒤를 이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지금까지 개막식과 결승전, 준결승전을 제외한 60개 경기 34만 5000 장의 티켓 판매가 모두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피파는 기존에 16만 장의 티켓만을 판매한다고 발표했으나, 후원 기업들이 입장권을 기부한 덕분에 당초 예상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월드컵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표를 예약했으나 최종 결제를 하지 않은 사람들도 한 몫을 했다.

피파는 4월 15일부터 공식사이트와 12개 개최 도시의 판매처를 통해 선착순으로 마지막 추가 티켓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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