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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지난해 서울 사립초 절반 신·전입학 운영 '부적절'

지난해 서울지역 사립초등학교 절반가량이 신·전입학 운영을 부적절하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교육청은 2013학년도 시내 사립초 39개교(위탁아동 학교인 알로이시오초 제외)의 신·전입학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19개교가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시정조치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지적 유형별로 보면 결원 충원 부적정 4개교, 신·편입생 선발 관리 부적정 및 대기자 명단 공개 부적정 각 2개교, 기타(학칙 정비 소홀 등 경미한 사항) 11개교 등이었다.

이들 학교는 기관경고, 현지 시정조치 등의 처분을 받았다.

시교육청은 이달 말까지 2014학년도 신·전입생 관리 및 결원 충원 현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