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교육부, 올해 다문화교육 중점학교 120곳 운영

올해 교육 당국이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이해 교육을 하는 다문화교육 중점학교 120개교를 운영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올해 215억원을 들여 이 같은 내용의 다문화 교육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 잠정 집계 결과 올해 다문화학생 수는 7만1504명을 기록, 전체 학생 수 대비 1.12%에 달해 처음으로 1%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또, 일선 학교가 일상 교과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과연계 다문화교육 자료를 개발해 올해 초등학교, 내년에 중·고등학교에 차례로 보급한다.

교육부는 "올해부터는 통합·육성의 관점에서 다문화학생뿐 아니라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교육 사업도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