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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K팝스타 3' 톱6 결정전 알멩·배민아 화려한 변신…"연예인 같네~"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의 출연진인 알멩(왼쪽)과 배민아. /카마스튜디오 제공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 출연진들이 생방송 무대 진출 여부를 결정하는 '톱6 결정전'을 앞두고 화려하게 변신했다.

16일 방송될 17회에서는 권진아·짜리몽땅(여인혜-박나진-류태경)·알멩·(최린-이해용)·한희준·장한나·배민아·버나드 박·샘김 등 톱8의 톱6 결정전이 전파를 탄다.

이에 앞서 공개된 공식 프로필컷에서 알멩의 최린과 이해용은 각각 허리라인이 과감히 드러난 체크 원피스, 기하학적인 문양의 티셔츠로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연예인처럼 화려한 외양을 선보였다.

배민아는 16세의 어린 나이답게 순수함을 강조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차분한 블랙 원피스에 시스루뱅 앞머리를 내려서 귀여움을 더하는가하면 펑키한 청재킷 의상에 주황색 비니로 포인트를 주며 소녀의 발랄함을 살렸다.

제작진은 "알멩과 배민아는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자연스러운 모습을 프로필 촬영 현장에서도 그대로 보여줬다"며 "사진작가의 별다른 지시 없이도 자신들의 분위기를 포즈로 완벽히 구사했다"고 밝혔다.

한편 톱6 결정전에서는 시청자들의 문자 투표(#0606)와 카카오톡 투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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