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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런닝맨' 호주특집 2탄 공개…초특급 미션에 비·김우빈·유재석 '깜짝'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 김우빈. /SBS 제공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 호주 특집 2편이 16일 공개된다.

이날 방영될 '런닝맨 어드벤처 in 호주' 2탄에서는 잃어버린 보물을 찾기 위해 호주로 떠난 멤버들이 수많은 역경들을 헤치고 대장정 레이스 끝에 보물을 손에 넣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제작진은 "그동안 선보였던 미션 중에서 가장 큰 스케일의 미션 게임이 펼쳐진다.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에서 동시에 벌어지는 미션으로 녹화 중간에 아무도 예상치 못한 긴급 상황이 벌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난이도 높은 미션에도 불구하고 전출연자들은 능숙하게 수행해냈다. 비와 김우빈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멋있는 모습으로 미션을 시작하다가 점점 코믹한 모습으로 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경비행기를 타고 상공에서 살벌한 미션을 해야 했던 유재석과 지석진은 호주의 하늘을 비명으로 가득하게 메웠다는 후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