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배우 오윤아 '맏이' 종영 소감…"가슴 따뜻한 추억이 될 작품"

오윤아



"가슴 따뜻한 추억으로 깊게 남을 것 같다."

배우 오윤아가 종합편성채널 JTBC 주말극 '맏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윤아는 '맏이'에서 소유욕 강하고 까칠한 부잣집 딸 이지숙 역을 맡아 특유의 존재감을 뽐냈다. 이지숙은 희로애락을 넘나드는 삶을 살아가는 일명 '이유 있는 악녀'였다. 오윤아는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

17일 오윤아는 소속사를 통해 "무엇보다 시청자 여러분께서 지숙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많은 공감과 지지를 해주셔서 연기하는 내내 행복했다"며 "그만큼 저 자신도 한 단계 성장했을 것이라고 믿고 더욱 열심히 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오윤아는 오는 4월 방영 예정인 SBS 새 수목극 '너희들은 포위됐다'로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간다. 극중 강인하고 당찬 강남서 형사와 여성 실종팀장 김사경 역을 맡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