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SK텔레콤 'T전화' 출시 한달만에 이용자 15만명 돌파



SK텔레콤의 신개념 전화 플랫폼 'T전화' 서비스가 이용자 15만명을 돌파했다.

SK텔레콤은 자사에서 선보인 새로운 전화 플랫폼 'T전화' 서비스가 출시 한달 만에 15만 이용자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휴대전화의 본질적 기능이 '통화'란 점에 초첨을 맞추어 소비자들의 희망 개선 사항을 반영했다.

예를 들어 ▲자신이 가입한 요금제 정보와 음성·데이터 잔여량을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 ▲스팸 전화를 확인하고 필터링할 수 있는 '안심전화' ▲100만개의 전화번호를 효율적으로 검색할 수 있는 'T114' ▲자주 사용하는 번호를 자동 추천하고 여러 기능을 한 화면에 반영한 '홈화면' 등이 대표적이다.

한편 T전화는 '별에서 온 그대'로 제2의 전성기를 맞는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기용해 대대적인 마케팅을 벌이는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