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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진로역량 강화' 서울 일반고 1곳당 5천만원 지원

서울지역 일반계 고등학교의 진로진학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 학교당 최대 연간 5000여만원씩 4년간 약 2억원이 지원된다.

서울시교육청은 17일 일반고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해 2014~2017년 4년간 시내 모든 일반고에 매년 75억20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각 학교를 학급수·목적사업비 현황·자체 계획서 등에 따라 A~E등급으로 나눠 한 학교에 연간 2600만~5000여만원가량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다만 혁신학교는 이미 혁신학교 프로그램 운영비(학교당 평균 6000만원)를 받기 때문에 지원 대상에서 빠졌다.

지원을 받은 학교는 이달부터 학교 여건에 맞춰 학생들의 진로·진학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교사·학부모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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