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오 마이 베이비' 리키김 합류, 수요일 밤 '짝' 빈자리 채운다

/SBS 제공



SBS 육아 예능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가 전면 개편을 단행했다.

'오마베'는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80분 편성으로 방송 시간을 변경했고 리키김 가족을 투입해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리키김 가족의 합류는 고은아·미르 가족의 하차로 이뤄졌고 아역배우 못지 않은 사랑스러운 외모를 자랑하는 태린·태오 남매와 아내인 뮤지컬 배우 류승주에 대한 관심도 높아 결정됐다.

'오바베'는 '짝'이 출연자 자살 소동으로 지난 7일 폐지되면서 그 빈자리를 메우게 됐다.

스타의 육아 과정을 다루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배우 임현식과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출연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