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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프랑스 로맨스 영화 '러브 인 비지니스클래스' 20일 개봉

영화 '러브 앤 비지니스클래스' /더블앤조이픽쳐스



헤어진 연인과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다가오는 봄을 맞아 달콤한 프랑스 로맨스물 한 편이 관객을 찾는다. 20일 개봉 예정인 영화 '러브 인 비지니스클래스'는 3년 전 연인 사이였던 4차원 질투녀 줄리(루디빈 사니에)와 잘나가는 바람남 앙트완(니콜라스 베도스)이 뉴욕발 파리행 비행기의 비지니스클래스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동승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아찔하고 로맨틱한 6시간의 비행을 다룬 작품이다.

여주인공으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섹시 스타이자 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뮤즈라 불리며 '8명의 여인들' '우리의 릴리' '사랑해 파리' 등에 출연한 루디빈 사니에가 출연한다. 남자 주인공은 최근 국내에 개봉한 프랑스 영화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의 니콜라스 베도스가 맡았다.

/탁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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