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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성룡키즈' JJCC 화려한 스펙 눈길…아시아 대표 그룹 도전

JJCC-성룡



월드스타 성룡이 극비리에 진행해온 K-팝 프로젝트 신인 아이돌 그룹 JJCC(더블JC)의 실체가 공개됐다.

한국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성룡은 K-팝 잠재력을 높이 사 신예 아이돌그룹을 제작하기고 결정했고, 4명의 한국인 멤버와 1명의 중국계 호주인 멤버를 직접 발굴 및 트레이닝시키는 등 남다른 공을 들였다.

멤버 에디는 10년 전부터 성룡으로부터 집중 트레이닝을 받은 대표적인 성룡 키즈다. 3옥타브를 넘나드는 천부적 음악 재능을 지닌 에디는 그동안 힙합·재즈·발레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익혀왔다. 또 성룡이 운영하는 세계적 액션스쿨 잭키찬스턴트그룹 스턴트과정을 수료하며 액션배우의 역량도 키워왔다.

호주국적의 중국인 멤버 프린스 맥은 중국의 유명 서바이벌 프로그램 우승자 출신으로 성룡의 눈에 띄어 멤버로 최종 발탁됐다. 이외에도 우월한 신체구조를 자랑하는 리더 심바와 이코는 국내외 유명 패션쇼의 런웨이를 누빈 모델출신이다. 경상도 사나이 막내 산청은 자작곡 능력을 겸비한 싱어 송 라이터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JJCC는 이달 중 국내에서 데뷔 무대를 열고 향후 아시아 음악시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