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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JYJ 김재중, 박유천과 연기 바통터치…MBC '트라이앵글' 출연 검토

김재중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JYJ 김재중이 멤버 박유천과 바통터치를 하며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올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재중은 '기황후' 후속으로 5월부터 방송될 MBC 새 월화극 '트라이앵글'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드라마는 부모를 잃고 뿔뿔이 흩어진 삼형제가 서로의 존재를 모르고 살다가 다시 만나 인연을 이어간다는 내용이다. 김재중이 출연하면 삼형제 중 폭력 조직의 일원으로 성장한 둘째 역으로 맡게 된다. 2012년 MBC '닥터 진' 이후 1년9개월 만의 드라마 복귀다.

공교롭게도 JYJ 멤버인 박유천이 현재 방영 중인 SBS '쓰리데이즈'를 끝내자마자 김재중이 배우 활동을 이어나가 JYJ 팬들로선 반가운 소식이다.

한편 삼형제의 첫째와 둘째 역에는 배우 이범수와 제국의 아이들 멤버인 임시완이 각각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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