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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시, 노후 건축물 등 폭발위험시설 28일까지 점검

서울시는 지난 12일 미국 뉴욕에서 가스폭발로 인한 아파트 붕괴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오는 28일까지 시내 노후 건축물 등 폭발위험시설 점검에 나선다.

시는 우선 20년 이상 된 주택 39만2000가구와 낡은 복도식 아파트 14만6000가구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옥내외 가스배관 안전 점검을 연말까지 마친다는 계획을 세웠다. 나머지 시설은 오는 28일까지 2주간 일제 점검을 벌인다.

시내 11개 지역의 쪽방촌·사회복지시설·학교·터미널과 설치 10년 지난 가스 보일러를 쓰는 125만5000가구가 집중 점검 대상이다.

시는 독성가스 취급 시설, 고압가스 운반차량에 대해서도 기관별 합동점검을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