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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송혜교 "셀카 찍을 때 가장 예뻐요!"...소니 A5000 CF 온에어



소니코리아는 톱스타 송혜교가 등장하는 여성 맞춤형 미러리스 카메라 A5000의 TV 광고를 17일 시작했다.

A5000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180도 회전이 가능한 셀카 LCD로 자신을 촬영하는 송혜교의 모습을 통해 본인의 모습을 가장 선명하고 아름답게 남기고 싶은 여성들의 바람을 실현한 제품의 특징을 보여준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DSLR과 동등한 수준의 화질 및 아웃포커싱, 셀카, 자동 소프트 스킨 기능 등으로 자신을 아름답게 남길 수 있는 A5000의 장점을 강조한다. 언제 어디서나 예뻐 보이고 싶어하는 여성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실현시켜주는 여성 특화 미러리스 카메라 A5000의 매력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고 속 송혜교를 셀카 삼매경에 빠트린 A5000은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확보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소니가 여성 사용자의 호응에 힘입어 2013년에 가장 많이 판매한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3N'의 후속 모델이다.



A5000은 셀카 촬영이 가능한 180도 회전 플립 LCD와 한 손으로 조작이 가능한 줌레버, 화사하고 잡티 없는 피부로 이미지를 자동 보정해주는 소프트 스킨 기능, 최상의 사진 구도를 카메라가 자동으로 제공하는 자동 프레이밍 기능 등 셀카 촬영과 인물 촬영에 특화된 다양한 인터페이스가 특징이다.

여기에 보급기 최고 수준인 2010만 화소의 DSLR과 동일한 대형 이미지 센서와 신형 이미지 프로세서 비온즈 엑스를 210g의 세계 최경량 바디에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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