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립톤, '티앤허니(Tea&Honey;) 아이스티' 선봬



유니레버코리아의 차 전문 브랜드 립톤이 '티앤허니(Tea&Honey;) 아이스티' 3종을 국내 출시했다. 블랙커런트 라즈베리맛·복숭아맛·레몬맛 3종으로 구성됐다.

티앤허니 아이스티는 기존 제품에 비해 설탕 함유량을 30% 줄이고, 천연 감미료 '스테비올배당체'와 '벌꿀'을 사용해 아이스티 특유의 달콤함을 보다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당도는 높으나 칼로리가 낮은 '스테비올배당체'는 고가의 허브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감미료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이 제품은 120년 이상 축적된 립톤의 노하우로 세계 각국의 차 재배지에서 수확된 고품질의 홍차를 사용해 상큼한 블랙커런트 라즈베리, 달콤한 복숭아, 새콤한 레몬 등의 풍미와 어우러져 취향에 맞는 아이스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최근 항산화 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베리류의 향을 담은 블랙커런트 라즈베리맛은 베리의 왕이라 불리우는 '블랙커런트'와 '라즈베리'를 사용한 아이스티 믹스 시리즈의 새로운 맛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비자 가격은 20개입과 40개입으로 각각 5500원, 1만500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