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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전 KBS 아나운서 유정아 대중문화 예술인 최초 노무현시민학교 교장 선임

유정아 노무현시민학교 제6대 교장



아나운서 출신 연극배우 유정아가 노무현시민학교 제6대 교장에 선임됐다.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17일 "방송인, 문화예술 전문사회자, 말하기 강사이자 칼럼니스트·저자로 활동해온 연극배우 유정아씨를 신임 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대중문화 예술인 출신으로는 처음 교장에 발탁된 유정아는 1989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9시뉴스' '보도본부 24시' '열린 음악회' 등을 진행했다. 프리랜서로 나선 뒤 KBS·EBS·예술의전당 등에서 토론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진행자와 클래식 전문 사회자로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지난해 11월에는 연극배우로 데뷔해 연극열전 시리즈 '그와 그녀의 목요일'에서 조재현·박철민 등과 호흡을 맞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