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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주식시장 안전투자처 '자동차 및 부품주' 주목 - 키움

키움증권은 18일 글로벌 불안장세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지원 연구원은 "우크라이나 사태 등 글로벌 금융시장에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금·밀·천연가스 상승 등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졌다"며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우려가 단기간에 해결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고 분석했다.

전 연구원은 "이런 환경에서 주식시장 내 안전한 천국을 꼽자면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업종이 떠오른다"며 "자동차 업종의 경우 안전자산 선호에 엔화 강세가 나타나면 자동차 업종은 신차 출시, 낮은 밸류에이션이 우호적인 외환시장 환경과 맞물려 긍정적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동차 부품주 역시 전방산업 주가가 견조한 상황에서 밸류에이션과 성장성 측면의 매력이 도드라질 수 있다"며 "자동차 부품주는 상대적으로 코스닥시장보다 코스피시장에 대한 노출도가 높다는 점도 수급상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