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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자전거 교통사고 사망자 90% 안전모 미착용…의무착용 법제화 추진

/뉴시스



서울 시내에서 발생하는 자전거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의 약 90%는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서울시가 시내 일반도로 등에서 발생한 자전거 교통사고의 특성 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4년간(2009~2012년) 발생한 자전거 교통사고는 총 1만1988건이었다.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2009년 44명, 2010년 34명, 2011년 19명, 2012년 29명 등 모두 126명에 달했다.

자전거 승차 중 사망자의 주요 상해 부위는 머리(79건, 65.8%), 가슴(10건, 8.3%), 다리(7건, 5.8%)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망자의 89.4%는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안전모 의무착용에 관한 법률이 아직 국회 계류중"이라며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안전모 착용이 서둘러 법제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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