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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취업하는데 '임신'증명서 요구하는 멕시코



멕시코에서는여자 취업 준비생, 그리고 승진 대상에 오른 여성 직원에게 동일하게 요구되는 '증명서'가 있다. '임신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의사의 소견서가 그것이다. 온전히 업무에만 집중하기 위해서는 '홑몸'이어야 한다는 논리다.

최근 이 같은 비이성적인 기업 관행에 멕시코시티 의회가 철퇴를 내렸다. 여성의 선천적인 '능력'이 사회생활에 장애가 되면 안된다는 것이다.

지난 13일 멕시코시티 의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폭력 없는 여성 법' 개정안을 393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또한 여성이 일하는 도중 결혼 및 임신하는 경우, 그리고 어린 아이를 돌봐야 한다는 이유로 해고하는 행위도 불법으로 규정했다.

UNDP(유엔개발계획기구)가 지난해 발표한 '성 불평등 지수'에 따르면 멕시코는 61위로 중동의 쿠웨이트보다 낮다. 한국은 12위를 차지했다.

/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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