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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호기심에…" 13세 소년이 엄마 차 몰래 몰다 순찰차 등 추돌

13세 소년이 어머니 차를 몰래 몰고 나갔다 승용차와 순찰차를 잇따라 들이받고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2시40분께 파주시 당하동의 한 도로에서 A(13·중학교 중퇴)군이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K5 승용차를 들이받고 달아났다.

A군은 500m가량을 도주하다 주차된 순찰차를 또 들이받고 경찰에 바로 붙잡혔다.

경찰 조사결과 A군은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어머니의 자동차 키를 몰래 빼내 동네 20여km를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A군은 경찰에서 '운전해보고 싶은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