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쌈지길 등 명품 건축물 알려주는 '마실시티' 앱 서비스



국내 건축물의 해외 홍보를 맡고 있는 '마실'은 국내 현대 건축물 관광 명소를 알려주는 앱 '마실시티' 베타 서비스를 18일 시작했다.

마실시티에 소개된 현대 건축물에는 세계 5대 조각공원 중 하나인 올림픽공원 내 위치한 '소마미술관',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인사동의 '쌈지길' 등이 포함됐다.

마실 김명규 대표는 "한국 현대 건축물의 우수성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정평이 나 있지만 해외 관광객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우리나라 국민도 잘 알지 못하는 국내의 현대 건축물을 알리고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