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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서울시장 후보 양자대결 지지율…박원순 47.1%·정몽준 40.7%

박원순 현 서울시장과 새누리당 유력 후보인 정몽준 의원의 양자대결에서 박 시장이 정 의원을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매일경제신문과 MBN, 메트릭스가 지난 14~16일 각 지역별 유권자 600명씩을 대상으로 전국 6개 광역시·도 단체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박 시장과 정 의원의 양자대결 시 박 시장이 47.1%, 정 의원이 40.7%로 나타났다.

박 시장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 양자대결의 경우 박 시장이 50.0%, 김 전 총리가 32.0%로 조사됐다.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은 정 의원이 36.3%, 김 전 총리 19.7%, 이혜훈 최고위원 6.3%로 나타났다.

경기도지사는 남경필 의원과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의 양자대결 시 남 의원이 44.3%, 김 전 교육감이 32.5%로 나타났다.

남 의원과 민주당 김진표 의원의 양자대결 시에는 남 의원이 44.1%, 김 의원이 26.9%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0%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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