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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지리산 방사 반달가슴곰 새끼 5마리 낳았다..35마리로 늘어나

2011년 중국에서 도입해 방사한 반달곰이 최근 낳은 새끼. /환경부 제공



지리산에 방사된 반달가슴곰 3마리가 최근 새끼 5마리를 낳은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반달가슴곰의 새끼 출산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지리산에 사는 반달가슴곰은 모두 35마리로 늘었다.

공단은 최근 반달곰의 위치추적발신기 배터리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현장 확인과 새끼 울음소리를 듣고 출산을 확인했다.

2011년 중국에서 도입해 방사한 반달곰이 낳은 새끼 두 마리는 몸무게가 각각 1.8㎏과 2㎏이며 모두 암컷으로 바위굴에서 출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2007년 러시아에서 도입해 방사한 반달곰은 지난달 17일 나무굴에서 새끼 2마리를 출산했으며 2008년 서울대공원(북한산 2세대)에 방사한 반달곰은 지난 5일 나무뿌리 아래에서 몸길이 30cm, 몸무게 2.9㎏의 수컷 1마리를 출산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3~4개월은 어미곰이 새끼를 양육하는 기간이므로 샛길이나 통제된 탐방로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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