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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요즘 신혼집 트렌드는 친환경…최원영·이효리 집 공개 눈길

이효리 집을 배경으로 한 화보



이효리 집이 친환경적으로 꾸며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효리는 뷰티&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4월호에서 남편 이상순과 함께 살고 있는 제주도 신혼집을 공개했다.

환경과 동물에 관심이 많은 그는 평소 취향을 반영해 태양열 전열판과 목재, 돌을 사용한 친환경 집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 부부는 이 집에서 반려견 순심이를 비롯한 세 마리의 개, 두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지난달 28일 심이영과 결혼식을 올린 최원영도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최근호를 통해 친환경적인 신혼집을 소개했다.

친환경 소재의 가구와 녹색 소품으로 꾸미는 등 자연친화적이고 건강한 집을 콘셉트로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