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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슈퍼스타K 6' 지역 예선 시작…시청률 되찾을 수 있을까?

'슈퍼스타K 6' 김무현 PD/CJ E&M 제공





오디션 열풍을 이끈 엠넷 '슈퍼스타 K'의 여섯번째 서막이 올랐다.

'슈퍼스타K 6'의 지역 예선이 오는 23일 울산을 시작으로 총 14개 도시에서 차례로 열린다.

울산은 서인국을 배출한 도시로 앞선 시즌 동안 예선이 열리지 않았으나 이번 시즌 전주·청주·분당·창원·수원 등과 함께 새로운 예선지에 포함됐다.

시애틀·토론토·댈러스·시카고 등 미주 7개 지역과 일본과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도 추가됐다.

지난해 '슈퍼스타K 5'의 결승전 시청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부진에 빠진 가운데 제작진은 예선 지역 확대로 참신한 인재를 더욱 많이 발굴하겠다는 방침이다.

제작진은 "더 다양한 참가자들의 더 많은 기적을 발굴하기 위해 여러 곳을 찾아가기로 결정을 내렸다"며 "앞선 시즌에서 많은 실력파 가수들을 지역들이라 큰 기대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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