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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양키캔들 수입원 아로마무역 물류센터 및 제조공장 기공식 거행

양키캔들 충주공장 조감도/아로마무역 제공



글로벌 향초 브랜드 양키캔들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아로마무역은 지난 15일 충북 충주시 기업도시 단지 내에서 물류센터 및 제조 공장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대지면적 1만7352㎡, 건축연면적 약 1만3000㎡의 물류센터 및 제조공장은 올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설을 통해 아로마무역의 양키캔들 가맹점에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미국 양키캔들사의 아시아 지역 물류의 허브기지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로마무역 유상석 마케팅 부장은 "양키캔들 국내 물류센터 및 제조 공장 건립을 통해 아로마무역이 종합 방향 업체로 한걸음 도약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로마무역은 2007년 세계 최대 프리미엄급 향초인 양키캔들과 한국 독점계약을 체결한 이후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낯설었던 프리미엄 향초 아이템을 선보이며 시장을 개척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