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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관광지 샤워기에서 소변 섞인 물 나와 '시민들 경악'



샤워기에서 물 대신 소변이 나온다면 어떨까. 이는 별로 기쁜 일은 아니겠지만 실제로 브라질 해변의 샤워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한가지 다행(?)인 것은 샤워기를 통해 소변이 희석되어 나온다는 것.

PUC 대학교 과학기술센터는 히우 지 자네이루 유명 해변의 샤워장을 조사한 결과, 이파네마와 레블롱, 코파카바나, 레미 해변에 설치된 샤워기에서 공급되는 물에서 소변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 해변들은 모두 유명 관광지로 해 마다 수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 명소다.

조사를 진행한 주제 마르쿠스 고도이 교수에 따르면 현재 샤워장에서는 약 8 m 아래에 묻혀 있는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모래에 소변을 볼 경우 그 성분이 땅 속에 스며들어 지하수를 오염시키게 된다. 그러나 고도이 교수는 "더위를 식히기 위해 길에 뿌리는 물은 시 지정 상하수도 업체(Cedae)에 의해 공급 받고 있기 때문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기 위해서는 해변에 더 많은 화장실이 설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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