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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플래시 몹에 놀란 상인들 쇼핑몰 일찍 문 닫아



최근 브라질 젊은이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는 '홀레지뉴(Rolezinho)'가 또 다시 문제를 일으켰다.

순수한 플래시 몹으로 시작된 홀레지뉴는 최근 들어 절도와 연관되거나 반정부 시위의 성격을 띄게 되며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사건이 일어난 곳은 상 파울루 주에 위치한 소로카바 시로, 당시 약 300여 명의 청년들은 저녁 11시경 한 쇼핑몰에 집결해 홀레지뉴를 시작했다. 다행히 이번 홀레지뉴는 춤추고 노래하는 등 순수한 성격의 플래시 몹이었으나, 문제는 갑작스러운 이들의 등장에 놀란 상인들이 가게의 문을 일찍 닫아버린 것.

저녁 6시 경 버스 터미널에 모이기 시작한 이들을 발견한 경찰은 현장으로 차량 네 대를 급파했으나 청년들은 이미 쇼핑몰로 자리를 옮긴 뒤였다. 안전 감독관 니바우두 파질랴에 의하면 청년들은 오후 7시 반 경 쇼핑몰에 들이닥쳐 노래를 부르고 소리를 질렀으며 쇼핑몰 경호원의 권유로 상점 주인들은 예정된 폐점 시간 보다 이른 시각에 가게의 문을 닫아야 했다.

이들은 원래 다른 쇼핑몰에서 집결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쇼핑몰이 사전에 정보를 입수하자 장소를 옮긴 것으로 드러났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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