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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자유학기제 인프라 확충에 범정부 협력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과 관련한 체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중앙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18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자유학기제를 위해 학교 현장에서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학생체험 인프라가 확충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뿐 아니라 자치단체도 함께 지원해주기를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아울러 자유학기제의 정신이 한 학기를 넘어 다른 학기, 다른 학년, 상급학교 진학, 졸업 후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연구학교 42개교를 대상으로 시작한 자유학기제는 올해 800여개교로 확대·운영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