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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JTBC '밀회' 김희애·유아인의 불길한 만남 본격적으로 시작되나

'밀회' 2회 예고 장면에서 김희애와 유아인이 함께 피아노를 치고있다/JTBC제공



김희애와 유아인의 설레면서도 불길한 만남이 시작된다.

18일 방송되는 JTBC '밀회' 2회에서 오혜원(김희애)은 남편 강준형(박혁권)의 부탁에 마지못해 이선재(유아인)의 피아노 실력을 검증하게 된다.

이날 방송에서 혜원은 선재의 기대 이상의 실력에 놀라고 두 사람은 함께 피아노를 연주를 하며 음악을 넘어선 감정까지 교감하게 된다.

두 사람이 서로에게 끌리고 있단 사실을 모르는 준형은 드디어 자신의 제자를 찾았다는 기쁨에 선재를 자신이 일하는 대학에 입학시키고자 한다.

선재는 자신의 재능을 알아봐준 준형과 그의 아내 혜원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한편 '밀회' 1회는 시청률 조사기관 TNmS 기준 3.2%를 나타내며 JTBC 역대 월화드라마 중 최고치를 기록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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