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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제일모직, 1Q 실적 부진 전망"- HMC투자

HMC투자증권은 19일 제일모직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 보다 부진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김영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편광필름 사업의 적자가 -4%에 달하고 있으며 계절적인 비수기를 통과하고 있는 케미칼 사업이 부진하다"면서 "OLED 소재 부문에서 오히려 공급도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패션사업 매각과 관련해 "계절적인 비수기를 커버해줄 사업이 없어 향후 제일모직의 주가는 IT 수요의 계절성에 크게 좌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목표가를 기존 13만원에서 7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